댓글 매너 경고 (내용 추가)

 

이런 댓글 신고합니다

 

그렇게 경고를 날렸는데 우습게 보시네요? 

감히 이런 댓글을 비댓도 아니고

공개로 버젓이 달아놓으셨네요?

 

*중국어에 

닭을 잡아서

원숭이들에게 보인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杀鸡给猴子看“

경고에 걸맞은 본보기로 

저 무지몽매하고 사악한 댓글을 

여기 공개합니다. 

 

 

고의든 아니든 무효클릭 공격으로 

10일 정도 애드센스 제한을 받고

분한 마음 아직 다스리지 않았고 

계속 경고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은

 제한 기간에도 계속 반복해서 

광고 꾹 했다느니, 

이거 저거 살피고 오래 있다 간다느니, 

헛소리 사기 댓글을 남겨서 

모두 차단했습니다. 

 

반응형

 

그런데 광고 회복된 지 며칠 안 된 지금

또 저렇게

멍청하고 화나는 댓글을 남긴 자가 있네요?

 

저런 댓글은 

감히 고의로 제 티스토리를 공격하기 위해

 어리석은 시도한 것으로 간주해서

무관용 무인내 원칙 적용합니다. 

이미 신고 조치했고 IP 차단했습니다.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 제 블로그도 방문해 주세요~ 는 

모두 스팸 처리합니다. 

* 의도했든 아니든 저런 멍청한 댓글을 남기며

좋은 관계 유지하기 바라는 어리석은  방문자는 

무조건  노룩 신고합니다. 

 

@@ 어제 제 분노의 ㅎㅎ 포스팅에 

댓글 정도에 ㄱㄱ 남기는 거

별 문제없는 것 같다는 분들 계시더군요. 

제재 사태 이후 살폈더니 

25일 제재 시작- 20일 거까지 소급해서 

의심 댓글과 클릭 수 정도 맞아떨어지게

수익이 삭감됐습니다. 

* 저런 대담한 댓글은 

클릭 안하고 했다고 하는 사기이거나

답방과 클릭을 유도하는 사기여서 

그 피해는 제가 다 입습니다. 

상호 신뢰 있는 이웃은 그런 행동 안 합니다.

 

*초보라서 잘 모른다면 정보 뒤지세요. 

아니면 포스팅과 댓글 자세히 보시고 익히세요. 

광고 클릭 유도 암시 등의 댓글이나 포스팅은 

정책 위반으로 당연히 제재는 제가 당합니다. 

서로 클릭 주고받는 경우도 

당연히 티나서 들키면 정책위반이죠. 

그래서 공개 댓글에 광고 관련 언급 안 하죠. 

저는 제 흔적 많이 남는 것도 싫어서

댓글은 다 비댓으로 한 지 꽤 됐습니다. 

포스팅 제대로 보지도 않고

광고 중복 다수 클릭하면 무효처리돼서 

역시 제재는 제가 당합니다. 

그래서 남의 티스토리 공격하는 인간들 있습니다.

이런 고의성 공격자들은 사실 댓글 안 남기죠. 

IP추적해야 합니다. 

전 아직까지는 그런 공격은 없습니다. 

이 경우 방문자 수 클릭수 폭증이라고 합니다. 

전 폭증 경험 부러운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