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란 광고 19 금 광고 신고합니다 신고 방법 공유
티스토리를 시작하며

음 란 광고 19 금 광고 신고합니다 신고 방법 공유

by 昌慧 202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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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 금 광 고  음 란 콘텐츠 몰아내야 합니다.

저따위 광고가 티스토리 화면에 등장하면 주인장은 또 욱! 하게 됩니다. 여러 차단 조치로 주인장의 티스토리에는 '재미없는 ' 광고가 주류를 이루는데 얼마 전 검색에도 잡히지 않고 지금 계속 거슬리게 가끔 등장하는 재수 없는 광고 때문에 티스토리 보기가 싫어진 상황입니다. 방법을 고심하다 이제 신고하고 있습니다. 제 화면에서 이상한 광고가 보이면 신고해주세요. 신고자나 티스토리 운영자나 아무 불이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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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대표 음란물 광고는 FiveStones Limited라는 홍콩 소재 광고주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아무리 광고 검열을 하고 검색을 해도 잡히지 않습니다. 잡으신 분 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암튼 이것들 광고가 등장하면 오른쪽 상단 느낌표와 X표가 보일 겁니다. 

1) 느낌표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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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파란 것은 일단 두고,  2) " 이 광고가 표시된 이유"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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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등장합니다. 광고주와 위치 보이실 겁니다. 애드센스에서 저 광고주 이름으로 검색해도 안 나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저따위로 하는지, 구글이 한심할 뿐입니다. "중간쯤에 광고 표시 기반이 이 기기에서 이뤄진 내용을 토대로 결정된다"와 '광고 설정 검토"가 보입니다. 

구글의 말은, 주인장이 이 스맛폰으로 19금 관련 부분을 찾아다녔고 그 결과 이렇게 음란 광고가 등장한다??? 웃기시네.  홍콩 아래 부분에 작은 글씨, 이 문제의 광고주가 구글을 통해 게재한 광고 더보기를 누르고 이 광고주 이름을 넣으면 (여기서는 검색됩니다 ㅆ) 이것들이 116개 이상의 광고를 하고 있다고 뜹니다. 그런데 그 광고들 속에 저따위 19금 광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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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욕을 하며 3) 하단 "광고의 설정 검토"를 누릅니다. 그럼 아래 화면이 뜹니다. 4) 그림 아래 구글과 파트너 관계를 맺은 사이트 방문 시 개인 맞춤 광고 게재 옆 파란 V를 없애세요. 이건 제 개인 정보 보호와도 관련되니까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5) 하단 "관련 구글 계정 설정"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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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등장합니다. 6) "내 광고 센터"를 누르세요. 

 

7) 개인 맟춤 광고 설정도 역시 해제합니다. 그럼 이렇게 개인 최적화 사용 중지가 뜹니다. 확인 누르세요. 안 그래도 빅데이터로 노출되는 개인 정보가 많은데 주인장이 방문한 곳과 연관된 광고들이 등장할 때마다 섬뜩했었습니다. 유튜브와 웹도 차례로 클릭해서 모두 개인 최적화 사용 중지를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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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거친 후 8) 원래 신고하려던 광고주 정보가 드러난 신고 페이지로 돌아오세요. 맨 위 "광고 신고"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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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고 단계입니다. 9) 신고 내역 중에 알맞은 문구를 고르라고 나오면 "구글 정책 위반" 동그라미를 클릭합니다. 

이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등장합니다. 9) 세번째 성적인 콘텐츠 어쩌구 동그라미를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10) 사진에는 안 잡혔는데 상단 부분에 신고자 이메일을 적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메일 적고 하단에 신고 설명을 기입합니다. 그리고 제출하면 됩니다. 기입한 이메일로 자동답신이 옵니다. 뭐, 그냥 형식상 자동 발송하는 거 같습니다. 하루에 10번 가까이 신고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이 도움 되냐 안 되냐 묻는 부분에서 도움 안 된다고 욕을 해도 아직까지 이 광고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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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단 왼쪽에 X를 누르면 제일 처음 느낌표 누르면 나오는 화면이 뜹니다. 이제 11) 의견 보내기를 누릅니다. 

그럼 아래 문구들이 뜹니다. 12) 부적절한 광고를 클릭합니다.  설명을 이렇게 늘어놓으니 뭔가 복잡한 듯 한데 사실 클릭 몇 번이면 됩니다.  소위 부모라는 사람들이 자식 얼굴 노출하는 포스팅인데 이런 광고들이 버젓이 등장하는 현실을 보면 아마 이런 광고들은 계속될 가능성이 더 클 겁니다.  이 문제 관련해서 저는 제 조카들이 성인이 되면 손을 뗄 생각입니다.  어쨌든 그동안은 계속 신고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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