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과고 신입생 입학 요강 : 의약계열 진학 금지 필요
과학고 진학

강원과고 신입생 입학 요강 : 의약계열 진학 금지 필요

by 昌慧 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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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고 2026 신입생 모집 요강 입학요강 입학요항

1. 강원과학고 

강원 지역 유일의 과학고인 강원과고는 1992년 원주시에 설립된 공립 특목고입니다. 강원과고 역시 도내 유일 과학고이지만 정원이 적어서 의아했는데 강원도 인구가 152만 명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한국 인구 문제 정말 심각하다는 사실을 새삼 인식하게 됩니다. 

 

2. 강원과고 2026 신입생 모집 인원 

강원과고 2026 신입생 입학요강 모집 정원 모집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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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원과고 2026 신입생 모집 전형

강원과고 2026 신입생 입학요강 모집 전형 서류평가 소집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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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원과고 2026 신입생 모집 일정

강원과고 2026 신입생 입학요강 모집일정

5. 강원과고 의약계열 진학 제재 현황

강원과고 2026 신입생 입학요강 의약계열 진학 제재

  

* 강원과고 역시 여전히 여느 과고와 유사한 "불이익" 타령에 '동의하는 경우에만 지원가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 과학고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학생은 물론 학부모의 동의서라도 요구하는 소수 학교를 제외하고, 대다수 과학고는 이런 안이한 정책을 정책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의도적이라고 의심됩니다. 사실 학생들은 동의했으므로 입학은 강행하고  장학금, 진학 상담 등 과고의 "기타" 서비스는 안 받겠다고 우기면 그만일 듯합니다.

* 반복하지만 불이익은 "의약계열" 진학 희망자 때문에 과학 계열 진학 희망자가 받고 있는데, 불이익이라는 단어를 여기에 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지금 이 문제를 오독하고 호도하고 있는 교육부가 해결 능력도 의지도 없다는 현실을 드러낸다고 봅니다. 과고 출신의 의약계열 진학은 불이익과 제재 처리가 아니라, "금지" 조치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 영재학교는 물론 모든 과학고는 우선 "결격"과 "합격 취소" 사항에 의약계열 진학 희망을 포함시키고, "입학 취소 사항"에 의약계열 진학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과고 진학 후 1학기 이내에 의약계열 진학 희망자 정리가 가능하고, 졸업 후 의약 계열에 진학하더라도 고교 졸업 자격이 사라지기 때문에 근본적 차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반드시 한국과학영재학교 이상의 "징계" 방침을 설정하고 실행하여 과학도들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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