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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과학고
부산 지역(부산과고와 부산일과고) 이외에 경남 지역에는 3개의 과학고가 더 있습니다: 울산과고, 경남과고, 창원과고. 경남과고는 1983년 경남 진주시에 설립된 과학고입니다.
2. 경남과고 신입생 모집 인원
3. 경남과고 신입생 모집 전형: 자기주도학습 전형
5. 경남과고 의약계열 진학 제재 현황
* 경남과고는 여타 과고의 "불이익" 타령은 없지만, "제한사항을 숙지하고 동의한 후 지원했다"를 요구하는 수준입니다. 즉, '오는 걸 막지 않고, 가는 건 지원하지 않는다' 정책을 공시하고 있는데, 한국 과학고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약대를 원하는데 왜 과고를 간단 말입니까? 설립된 특수 목적에 위배되는데 왜 이런 학생을 입학 허가해야 합니까? '진로 선택의 자유' 따위로 덮을 생각이라고 보는데, 안이하고 사실 세금 낭비에 무책임하게 느껴집니다.
* 반복하지만 "의약계열" 진학 희망자 때문에 과학 계열 진학 희망자가 받고 있는데, 이들의 불이익을 자아내는 제도를 개선할 생각 없이 오히려 이 문제를 오독하고 호도하고 있는 교육부가 해결 능력도 의지도 없다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과고 출신의 의약계열 진학은 불이익과 제재 처리가 아니라, "금지" 조치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 영재학교는 물론 모든 과학고는 우선 "결격"과 "합격 취소" 사항에 의약계열 진학 희망을 포함시키고, "입학 취소 사항"에 의약계열 진학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과고 진학 후 1학기 이내에 의약계열 진학 희망자 정리가 가능하고, 졸업 후 의약 계열에 진학하더라도 고교 졸업 자격이 사라지기 때문에 근본적 차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반드시 한국과학영재학교 이상의 "징계" 방침을 설정하고 실행하여 과학도들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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